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브 사가 2 (문단 편집) == 특징 == 전대사가 풀 음성으로 나오는 시디 2장의 무지막지한 볼륨이 압권.[* 풀음성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스킵이 안 되는 바람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 대신 전작에선 동영상으로 나온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등장!이 잘렸다. 스토리는 기존의 출연용자들이 이미 다 해먹은 지라 주가 되는 건 2의 주인공 시즈마의 시나리오와 가가가의 시나리오에 전작 출연용자들의 시나리오 중 안 나온 몇가지가 추가되고 크로스 오버가 되는 식으로 나온다.[* 가리안, 보톰즈, 다그람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다.] 스토리 일부에는 가오가이가에 나온 내용[* [[파스다]]와의 결전 & [[심장원종]]과의 결전]이 포함되었다. 시작하자마자 킹 엑스카이저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반간이 박살나고, 지구가 7등분 되고 주인공인 시즈마는 자기의 몸을 탈취당하는 등 풀음성과 합쳐져 초반 시나리오 진행과 함께 전투에 들어가는 데까지 약 1시간이 걸린다. 전투 부분은 전작의 민첩성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 방식에서 액티브식으로 변경되어 전투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문제가 나타나며, 팔살기 난사를 막기 위해 가츠 게이지를 도입, 가츠 게이지가 가득차면 필살기, 능력강화, 합체 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합체기들은 그런 거 없이 잘 나갔다. 거기다가 '''합체, 변신에도 가츠 게이지가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인간사이즈 용자([[시시오 가이|가이]], 다그온 팀, [[르네 카디프 시시오|르네]], [[시즈마]] 등)의 머릿수가 늘어나 인간사이즈 배틀도 생긴 점이 특징이다. 주역 메카는 특이하게도 서포트메카가 3대나 있으며 이 3대의 합체 방식에 따라 다른 합체가 나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중반부에 빅토리온이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합체 방식을 따르게 된다. 전투신은 별다른 수정이 없어서 여전히 썰렁한 연출은 여전히 썰렁하다. 2에서 추가된 녀석들도 마찬가지라 가오가이가의 핼 앤드 해븐을 보고 게임을 꺼버렸다는 사람도 다수란다. 기타 기체 특성을 살린 특수 능력으로 소방차가 달린 용자는 소화 능력이 있고, 구급차가 달린 용자는 회복능력이 드릴이 달린 용자는 드릴로 상대 유닛을 한칸 밀어낼 수 있다.[* 드릴로 밀어낼때 적 현재체력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준다. 상대가 밀려나면서 뒤돌아보고있는 상태가되는데, 네방향중 상대의 뒤쪽 방향에서 하는 공격은 반격을 받지않는다. 등짝을 최대한 노리자.][* 합체 구성원 중 해당 차량이 있기만 하면 된다. 가령 가디언이나 듀크 파이어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모두 있기에 소화 능력과 회복 능력을 둘 다 보유하고 있으며, 가드 다이버는 소방차와 드릴이 있기 때문에 소화 능력과 밀어내기를 둘 다 보유하고 있다.] '특수방어' 능력을 지닌 일부 용자들은, ep를 일부 소모하는 대신 받는 데미지를 10분의 1로 대폭 줄인다.(방패를 사용한적 있는 용자들 - 그레이트파이버드, 랜드바이슨, 갓 실버리온 등) 전작처럼 아이템을 사용할수없기때문에 회복능력을 지닌 용자는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작도 1편과 마찬가지로 2차원인인 마이트가인의 세계관은 합류할 수가 없었지만, 지구가 벨타누로 쪼개지는 과정에서 차원의 밸런스가 무너졌고, 이에 2차원과 3차원이 이어지는 통로가 생겼다고 한다. 전작과 비교해 개선점으로써, 모든 캐릭터가 풀음성인 관계로 대사 스킵 기능이 생겨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대사가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대사가 화면에 출력되지 않고 캐릭터 이미지와 음성만 들리니 참고. 또한 그레이트급 용자만 강제로 육성해야 했던 전작과 달리 최종 결전에서도 그레이트급 용자들이 강제출전이 아니기 때문에 선호하는 용자를 내보낼 수 있다. 다만 타 용자들에 비해 그레이트급 용자가 공수 양면에서 강한 것과, 스토리상 GGG의 비중이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역시 브레이브 사가2의 최고 업적은 '''GGG 피코피코 해머의 등장'''이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우사린 Mk2)] 2의 주인공인 시즈마는 무뚝뚝한 데다가 굉장히 삭은 얼굴을 하고 있으나 놀랍게도 16살이다. 탑승기는 바이크 형태의 용자 바리온이며 전투기 스카이 소닉, 소방차 랜드 파이어, 해저초특급 마린 스피더 3기가 합체. 합체 순서에 따라 세이버 바리온, 에이스 바리온, 맥스 바리온으로 변한다. 초반의 바리온은 기억이 맛이 가서 로봇 형태로 변신도 못하고 자신의 사명은 빛의 검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사명인 시즈마를 지키는 것을 떠올리며 각성, 바이크에서 스포츠 카로 진화하더니 로봇으로 변신도 한다. 각성 후 코즈믹 셔틀과 합체 빅토리온이 된다. 이후 시즈마가 진정한 힘을 각성하자 빅토리온이 초진화 갤럭시온이 된다. 용자의 최종형임에도 전기 메카랑 합체하지 않고 빅토리온 상태에서 괴상한 형태로 변이하여 이게 뭐냐며 경악한 사람이 다수라고 한다. 최종보스는 빛의 검과 반대되는 힘을 가진 어둠의 검. 시즈마의 진정한 정체는 빛의 검이었으며[* 초반에 바리온이 빛의 검을 지키는 것 운운한게 복선이라고 볼 수 있다.] 시즈마는 빛의 검이 되어 어둠의 검을 봉인하고 우주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박살난 바리온은 우주에 떠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